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이민중인 중학생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이민중인 중학생 입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낼수 없는 고민이 정말 많지만 최근에 생긴 고민을 털어볼게요… 저는 영어도 못하고(?) 특히 외국 남자들은 불편하더군요… 근데 요즘따라 눈이 가는 남자애가 생겼어요. 잘생긴 것도 아니고 공부 잘하는것도 아닌데 자꾸 시선이 가요.. 다른애들은 걔가 재미없다는데 저는 걔가 말하는것 마다 웃겨요ㅋㅋ 그리고 제 자리에서 엎드리면 대각선으로 그 애가 바로 보이는데요…ㅎㅎ(정확히는 오른쪽 3칸 앞으로 1칸입니다) 맨날 책 읽을때 저희 둘다 잠이 와서 엎드려 있어요 .. 저는 그 애 방향으로 엎드리고 그 애는 제 방향으로 엎드려요 ㅎㅎ 그때마다 눈 마주치면 3초 아이컨텍(?) 하다가 서로 웃어요 .. 제가 좋아한다는걸 알게 된건 오늘이에요(6월4일 . 한국으로) … 그 오빠(?)가 5살때부터 10년동안 피아노를 쳤데요… ㅎㅎ 근데 오늘 sortie를 갔는데 거기에 피아노가 있는거에요ㅠㅠ 걔가 치는걸 제가 또 찍었는데ㅠㅠ 너무 멋져요ㅠㅠ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