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패션쇼, 한국인들 입장 금지?

명품 패션 브랜드 B사가 올해 열리는 런던 패션 위크에서 한국인 관계자들의 입장을 금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18일, B사의 홍보대행사 측은 “안전상의 문제로 이번 쇼에는 한국 매체를 초청하지 않겠다”며 “한국뿐 아니라 타 지역에도 적용되는 사안”이라고 밝혔는데요.

참석 예정이었던 배우 2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제 14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진 유아인씨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을 받아 화제가 된 공효진씨는 B사와의 협의 끝에 예정된 런던 위크 패션쇼에 참석하지 않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유명 명품 브랜드 B사는 매년 2차례 런던에서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한국인 관계자 및 임직원들을 초청했었지만, 올해는 안좋은 이슈로 인해 거의 모든 분들의 참석이 무산되었습니다. 다만, 해외 주재 중인 아시아 매체 및 기자, 관계자분들은 패션쇼에 초청을 받았다고 합니다.